박보영, 카메라 바라봤을 뿐인데.."눈에 빨려 들어갈 듯"

전재경 인턴 2021. 7. 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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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미모를 뽐냈다.

31일 박보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Official(오피셜), 집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보영은 지난 4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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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보영' 2021.07.31.(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미모를 뽐냈다.

31일 박보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Official(오피셜), 집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눈에 빨려 들어가겠어", "왜 꽃 사진이 올라왔지?" 등의 응원 댓글을 달았다. 박보영은 지난 4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팔로워 12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선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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