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15일 만에 전한 근황[★SHOT!]

이승훈 2021. 7. 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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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31일 오후 박보영은 개인 SNS에 집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실제로 팬들은 "예뻐요 누나", "아름답다", "사랑해요", "언니 미쳤다", "아주 멋져요", "우리 언니 이쁘다", "왜 이렇게 귀여워요?", "집에서 뭐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보영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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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배우 박보영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31일 오후 박보영은 개인 SNS에 집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편한 자세로 누워 카메라를 향해 심쿵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박보영은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과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며 팬심을 저격했다. 

실제로 팬들은 "예뻐요 누나", "아름답다", "사랑해요", "언니 미쳤다", "아주 멋져요", "우리 언니 이쁘다", "왜 이렇게 귀여워요?", "집에서 뭐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보영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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