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달성' 김빈우, 애 엄마 맞아? 300g 감량 위해 헬스장 출석

한정원 2021. 7. 31.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빈우가 300g 감량을 위해 헬스장에 출석했다.

김빈우는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 세끼 야무지게 챙겨 먹는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애 엄마라곤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김빈우가 300g 감량을 위해 헬스장에 출석했다.

김빈우는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 세끼 야무지게 챙겨 먹는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애 엄마라곤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뽐냈다.

김빈우는 "300g이라도 빼보겠다는 나의 의지. 운동 중독 인가"라고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유지 잘 하시네요", "부러운 롱다리", "아이 엄마로서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빈우는 출산 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빈우는 "7년 만에 만난 몸무게. 보디 화보 찍을 때 스스로 정해놓은 목표 몸무게가 52.5kg이었어요"라며 몸무게 52.85kg를 인증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