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쪄 죽어도 널 안고 싶어"..누리꾼들 "부럽다"

전재경 인턴 2021. 7. 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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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쪄죽어도 널 안고 싶어!! 숨 막히는 사랑 해브 어 굿 위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채정안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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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정안' 2021.07.31.(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쪄죽어도 널 안고 싶어!! 숨 막히는 사랑 해브 어 굿 위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채정안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부럽다". "애견과 흐뭇한 시간이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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