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한지민, 36도 폭염에 패딩이 웬말? 무더위 이기는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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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제대로 이열치열을 선보였다.
한지민은 7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안 덥다. 하나도 덥지 않다. 이열치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폭염에도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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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제대로 이열치열을 선보였다.
한지민은 7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안 덥다. 하나도 덥지 않다. 이열치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폭염에도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이 모델로 있는 의류 브랜드 스케줄 소화차 패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밝은 표정도 인상적이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지민은 일은 똑 부러지지만 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호텔 매니저 역을 맡았다.
(사진=한지민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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