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패 도전' 여자 골프 선수단, 도쿄 입성
한경우 2021. 7. 31.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골프 선수단이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31일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
우리 여자 골프 선수단은 박인비(33), 김세열(28), 고진영(26), 김효주(26) 등 4명으로 구성됐다.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김세영은 이번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며, 고진영과 김효주는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골프 선수단이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31일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
우리 여자 골프 선수단은 박인비(33), 김세열(28), 고진영(26), 김효주(26) 등 4명으로 구성됐다. 박세리 감독이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김세영은 이번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며, 고진영과 김효주는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틈만 나면 마셨어요"…황신혜·태진아의 건강관리 비법 [건강!톡]
- [속보] 신세계 센텀시티점 명품매장 직원 1명 추가 확진…총 11명
- "떨어져보니 보였다" 美서 인턴 300번 낙방한 한국인 지금은[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 "마네킹인 줄 알았다"…실종자 시신 쓰레기통에 버린 경찰 [글로벌+]
- 판교 '입주 폭탄' 쏟아진다…분당 전셋값 1억 이상 '뚝'
- [TEN리뷰] 홍진경, 3층 주택 최초 공개…집이야 폐공장이야? ('찐천재')
- 하재숙 "2세 계획 없어, 母는 남편 바람날까 봐 반대해" ('백반기행')[종합]
- '임신 6개월' 박은지, 늘씬한 몸에 배만 볼록…아름다운 D라인 [TEN★]
- 정만식, 안산 페미 논란에 "XXX들 조용히 살어" 분노 (전문)[TEN★]
- K팝 관련 트윗, 1년간 75억건 발생…언급량 1위는 방탄소년단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