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대한곱창, 프랜차이즈 가맹점 100호점 오픈예정

강동완 기자 2021. 7. 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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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푸드의 소곱창 전문 외식창업 브랜드 '군자대한곱창'이 가맹계약 100호점을 앞두고 있다.

군자대한곱창은 소곱창 전문점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창과 막창 등을 이용한 시그니쳐 메뉴 구성으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곱창 관계자는 "군자대한곱창은 소곱창 배달로 배달의 민족 맛집 랭킹에 등극되면서 배달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라며 "다양한 환경속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꾸준히 관리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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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푸드의 소곱창 전문 외식창업 브랜드 ‘군자대한곱창’이 가맹계약 100호점을 앞두고 있다. 마마무의 ‘화사’를 공식모델로 선정하면서 ‘화사곱창’이라는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창업시장 속에서 목포하당점점, 인천청라점 등이 차례로 오픈하고 있다.

군자대한곱창은 소곱창 전문점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창과 막창 등을 이용한 시그니쳐 메뉴 구성으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곱창은 원팩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하기 힘든 곱창 원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점주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군자대한곱창 블로그 캡쳐

특히,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spc와 제휴를 맺으며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을 갖췄다. 점주들은 홀 운영과 배달 등 매장 운영에만 힘쓰면 된다. 대한곱창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딜리버리 시장에서 홀 매출은 물론 배달과 포장 등으로 점주들의 수익도 다각화하고 있다.
대한곱창 관계자는 “군자대한곱창은 소곱창 배달로 배달의 민족 맛집 랭킹에 등극되면서 배달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라며 "다양한 환경속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꾸준히 관리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 곱창창업 브랜드 ‘대한곱창’ 관련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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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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