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린가운데 찜통 더위 계속

이창룡 2021. 7. 31.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습도가 높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대전,청주가 35도 광주 34도 서울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서쪽 지방에서 시작해 오전에는 동쪽으로 확대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오늘보다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오늘에 비해 1~2도 가량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지만 습도가 높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습도가 높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대전,청주가 35도 광주 34도 서울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밤까지 강원도와 경북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강원,영남을 중심으로 10~50mm에 이르겠고 나머지 지역은 5~30mm 가량 비가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서쪽 지방에서 시작해 오전에는 동쪽으로 확대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오늘보다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오늘에 비해 1~2도 가량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지만 습도가 높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창룡 기자 (repl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