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차정리~동정리 농어촌도로 완공..정주여건 개선
장인수 기자 2021. 7. 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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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수한면 차정리~동정리 구간 도로 여건이 개선됐다.
31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비 13억5000만원을 들여 수한면 차정리~동정리 길이 1㎞(폭 5m) 구간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완공했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주민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커 민원이 지속 제기된 곳이다.
정 군수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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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5000만원 들여 1km 구간 확장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수한면 차정리~동정리 구간 도로 여건이 개선됐다.
31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비 13억5000만원을 들여 수한면 차정리~동정리 길이 1㎞(폭 5m) 구간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완공했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주민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커 민원이 지속 제기된 곳이다.
군은 30일 정상혁 군수와 마을주민들은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정 군수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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