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 역전 허용..부상 위기 딛은 최수연 (여자 사브르 단체 8강전 7R)

2021. 7. 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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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8강전, 대한민국의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최수연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7라운드에서 최수연 선수가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최수연 선수는 부상 위기를 딛고 최선을 다해봤지만 결국 점수 차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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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8강전, 대한민국의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최수연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준결승행 티켓을 두고 헝가리와 맞붙었습니다.

1점 앞선 채로 시작된 7라운드. 7라운드에서 최수연 선수가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최수연 선수는 부상 위기를 딛고 최선을 다해봤지만 결국 점수 차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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