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뒤통수에 붙인 파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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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27일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30일 보도했다.
주석단에 앉은 김 위원장이 뒤통수에 손바닥만한 파스(왼쪽 붉은 원)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보도 영상의 다른 부분에는 파스를 뗀 곳에 상처로 추정되는 거뭇한 흔적(오른쪽 붉은 원)이 보인다.
김 위원장이 지난 28일 북중 우의탑을 참배하는 사진에서는 뒷머리에 파스나 상처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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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27일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30일 보도했다. 주석단에 앉은 김 위원장이 뒤통수에 손바닥만한 파스(왼쪽 붉은 원)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보도 영상의 다른 부분에는 파스를 뗀 곳에 상처로 추정되는 거뭇한 흔적(오른쪽 붉은 원)이 보인다. 김 위원장이 지난 28일 북중 우의탑을 참배하는 사진에서는 뒷머리에 파스나 상처가 보이지 않았다. [조선중앙TV 화면]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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