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반신 누드 영상을?..톱가수, 정신과 치료 받더니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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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일 파격 누드 영상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1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누드 영상을 올렸다.
일주일 전부터 꾸준히 자신의 누드 영상을 올렸던 그다.
이번 영상에서도 그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채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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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일 파격 누드 영상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1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누드 영상을 올렸다. 일주일 전부터 꾸준히 자신의 누드 영상을 올렸던 그다. 이번 영상에서도 그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채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
이 외에도 그는 “마우이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링크와 해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다행히(?) 해변에는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있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아버지의 병간호로 지쳤다며 정신과에 입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다.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12살 연하인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와 교제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법원에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지위를 박탈할 것을 요청해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그는 아버지가 강제로 임신을 막았다고 폭로하는가 하며 금전적⋅심적으로 학대당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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