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다니엘 린데만도 코로나19 확진
보도국 2021. 7. 31. 08:57
가수 겸 배우 김창완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김창완은 어제(30일) 확진됐으며 무증상 감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니엘 린데만도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그제(29일)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방송가에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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