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BTS 노래에 눈물 뚝뚝, 해석 못해도 마음 울려"(철파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C 겸 배우 박슬기가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박슬기는 DJ 김영철과 토요일 고정 코너 '내 맘대로 넘버7'을 진행했다.
김영철은 "난 예전에 2017년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 사회를 본 적 있다. 2019년부터는 방탄소년단을 만날 수 없더라"며 웃었고 박슬기는 "방탄소년단은 인간계 그 이상이다"고 찬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MC 겸 배우 박슬기가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박슬기는 DJ 김영철과 토요일 고정 코너 '내 맘대로 넘버7'을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박슬기는 누워있는 날 춤추게 만드는 사람이다"고 문자를 보냈고 김영철은 "박슬기를 요즘 춤추게 만드는 건 뭐냐"고 물었다.
박슬기는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다. 노래 듣는데 눈물 나더라. 눈물을 뚝뚝 흘렸다. 가사 해석은 못하지만 내 마음을 울리더라"고 대답했다.
김영철은 "난 예전에 2017년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 사회를 본 적 있다. 2019년부터는 방탄소년단을 만날 수 없더라"며 웃었고 박슬기는 "방탄소년단은 인간계 그 이상이다"고 찬양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대비한다면 ‘애로부부’ 보라, 꼭 알아야 할 법적 상식
- 최여진, 서핑보드에 누운 아슬아슬 끈 비키니 자태…반려견과 휴식
- ‘와카남’ 팀♥김보라, 양양 바다뷰 카페 개업 예고 “4층 건물 임대해”
- 레이양, 감탄만 나오는 블랙 비키니 자태…청량美 한도초과
- ‘결사곡2’ 이태곤, 불륜녀 송지인과 한집살이→거품 욕조서 뽀뽀까지 [결정적장면]
-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럭셔리 인피니티풀서 아들과 밤 수영
- 최용수♥전윤정 집, 통유리창 한강뷰 거실→대형 스크린 영화관까지(와카남)
- “여왕벌” 40대 김경화, 아슬아슬 비키니로 몸매 자랑‥복근도 탄탄
- ‘션♥’ 정혜영, 그림 같은 뷰 대저택서 딸과 반신욕 힐링 “집에서 여름나기”
- 미나, 아찔 수영복 입고 계곡 풍덩‥♥류필립 “정신 나갔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