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배] 신주애, 접전 끝에 강나현 꺾고 여고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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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감독 최종현)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신주애(백호테니스)가 제49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대항 테니스대회(이하 소강배) 여고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한국방송통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신주애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건 최종현 감독의 추천으로 한국도로공사의 후원과 주니어육성 프로그램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주애는 지난 4월 한국여자테니스연맹회장기대회 단식 준우승과 이번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테니스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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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김도원 객원기자]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업 언니들과 함께 훈련한 결과, 자신감 얻었어요.”
한국도로공사(감독 최종현)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신주애(백호테니스)가 제49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대항 테니스대회(이하 소강배) 여고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7월 3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소강배 여고단식 결승에서 신주애는 1번시드 강나현(경북여고)을 피말리는 접전 끝에 9-7로 물리쳤다.
신주애는 강하고 정확한 서브와 스트로크로 강나현을 흔들어 경기초반 4-1로 앞서 나갔지만 강나현의 두터운 수비와 착실한 포인트 관리에 7-7까지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신주애는 강한 멘탈과 뒷심을 발휘해 연속 두 게임을 따내 9-7로 승리했다.
한국방송통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신주애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건 최종현 감독의 추천으로 한국도로공사의 후원과 주니어육성 프로그램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주애는 지난 4월 한국여자테니스연맹회장기대회 단식 준우승과 이번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테니스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신주애는 경기 후 “최종현 감독님과 조민혁 코치님 그리고 함께 훈련을 하며 많은 것을 알려주신 언니들과 함께 이 영광을 하고 싶다”라며 “그동안 서브를 중점으로 연습했고 위기관리 능력을 키운 것이 오늘 우승의 원동력이었다. 이번에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여고부 복식 결승에서는 류영은/장수하(이상 중앙여고)가 8-6으로 오서진/이가은(이상 경산여고)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한국주니어 테니스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과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정대철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양구테니스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며 앞으로 한국테니스의 선두주자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운데가 정대철 이사장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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