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장윤정, 나잇살 걱정.."다이어트로 수지침도 맞아봤다"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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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윤정이 나잇살을 걱정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스케줄을 위해 매니저와 이동했다.
차에서 창밖만 바라보던 장윤정은 "고민이 있다. 요즘 몸이 무겁고 살이 찐 것 같다. 관리를 좀 해야 된다. 이럴 순 없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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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윤정이 나잇살을 걱정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스케줄을 위해 매니저와 이동했다. 차에서 창밖만 바라보던 장윤정은 "고민이 있다. 요즘 몸이 무겁고 살이 찐 것 같다. 관리를 좀 해야 된다. 이럴 순 없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살찌는 것에 왜 이렇게 민감하냐는 질문에 장윤정은 "민감해야 되는 나이다. 쪘을 때 관리를 안 하고 방치하면 걷잡을 수가 없다. 조금 쪘을 때 관리를 해서 제자리로 돌려놓는 게 좋은 것 같다"며 52세가 된 나이를 언급했다.
장윤정은 "원푸드, 덴마크 다이어트도 해보고 수지침도 맞아봤다. 침 맞으면 식욕이 억제된다고 했다"며 다이어트 경험을 전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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