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고려청자 vs 황우림 조선백자" 같은 곡 다른 반응(내 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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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황우림의 노래를 비교했다.
7월 30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는 '미스트롯2' 당시 화제를 모았던 각 멤버의 노래를 서로 바꿔 부르는 '니노내노 가효제'를 진행했다.
그때 도경완은 "조선백자 같았다"고 황우림의 노래를 극찬했다.
붐은 "아내의 노래인데 들으면서 어떻게 평가했냐"고 질문했고, 도경완은 "그쪽(장윤정)은 고려청자 같은데 황우림은 조선백자 같다"고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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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황우림의 노래를 비교했다.
7월 30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는 ‘미스트롯2’ 당시 화제를 모았던 각 멤버의 노래를 서로 바꿔 부르는 ‘니노내노 가효제’를 진행했다.
황우림은 준결승 레전드 미션 때 김태연이 부른 장윤정의 ‘바람길’을 선곡했다. 황우림은 유튜브 조회 수 14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는 말에 급격히 긴장했다.
황우림은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김태연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바람길’을 열창했다. 노래를 듣던 김태연은 눈물까지 흘리며 감동했다. 김태연은 “언니 노래 들으니까 그냥 눈물이 났다. ‘바람길’이 진짜 어려운 곡이다”고 감탄했다.
홍지윤은 “우림이가 부르니까 진짜 OST를 듣는 느낌이었다”고 칭찬했고, 김다현은 “완전 매력적이었다”고 거들었다.
그때 도경완은 “조선백자 같았다”고 황우림의 노래를 극찬했다. 붐은 “아내의 노래인데 들으면서 어떻게 평가했냐”고 질문했고, 도경완은 “그쪽(장윤정)은 고려청자 같은데 황우림은 조선백자 같다”고 비교했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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