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 차량 3대 '쾅'..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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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갓길에 서 있던 차량과 부딪혀 40대 1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30일) 저녁 8시 반쯤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 도개나들목 근처에서 달리던 화물차와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4살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시설물과 부딪혀 서 있던 차량을 다른 차량들이 그대로 들이받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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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갓길에 서 있던 차량과 부딪혀 40대 1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30일) 저녁 8시 반쯤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 도개나들목 근처에서 달리던 화물차와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4살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시설물과 부딪혀 서 있던 차량을 다른 차량들이 그대로 들이받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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