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선행 막차 탔던 김민정, 깜짝 은메달로 '분위기 반전'

2021. 7. 3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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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아사카의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25m 권총 예선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25m 권총 결승전에서 금메달리스트 비탈리나 바트사라시키나와 은메달리스트 김민정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민정이 금메달리스트 비탈리나 바사라시키나를 껴안고 있다.

한국 은메달리스트 김민정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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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아사카의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25m 권총 예선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25m 권총 결승전에서 금메달리스트 비탈리나 바트사라시키나와 은메달리스트 김민정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민정이 금메달리스트 비탈리나 바사라시키나를 껴안고 있다.

한국 은메달리스트 김민정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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