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종합건설, 울산 종합건설 시공능력 1위
박중관 입력 2021. 7. 30. 23:47
[KBS 울산]부강종합건설이 지난해 울산지역 종합건설사 가운데 시공능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종합건설업의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등을 평가한 결과, 울산에서는 지난해 2위였던 부강종합건설이 다시 1위에 올랐으며 부명엔지니어링과 금아건설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계설비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은 동일산업이 울산지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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