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김다현·맥, 볼수록 예쁜 소년소녀 (ft.홍지윤)

이기은 기자 2021. 7. 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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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하자' 김다현, 외국 소년 맥, 두 사람의 썸(?)에 홍지윤이 혼비백산했다.

30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미스트롯2' 김다현, 홍지윤 비롯한 트로트 스타들의 성장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김다현과 맥은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홍지윤을 초대했다.

김다현은 괜히 홍지윤에게 핀잔을 줬고 홍지윤은 두 사람의 은근한 썸 기류에 혼비백산하며 슬쩍 자리를 비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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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내딸하자’ 김다현, 외국 소년 맥, 두 사람의 썸(?)에 홍지윤이 혼비백산했다.

30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미스트롯2’ 김다현, 홍지윤 비롯한 트로트 스타들의 성장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김다현과 맥은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홍지윤을 초대했다. 김다현은 괜히 홍지윤에게 핀잔을 줬고 홍지윤은 두 사람의 은근한 썸 기류에 혼비백산하며 슬쩍 자리를 비켜줬다.

김다현은 맥에게 “나 요즘 방송도 가고 학교도 가고 바쁘게 지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다현은 “맥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내딸하자']

김다현 | 내딸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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