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매출 타격, 택시업계 울상
조수정 2021. 7. 30. 23:12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택시 업계가 울상이다. 30일 식당 등 영업 제한시간이 넘어선 밤 10시 50분께 ,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빈차'가 점등된 택시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2021.07.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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