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대만에서도 섹시 포즈..깊게 파인 드레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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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대만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3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드라마 '빈센조'의 대만 흥행으로 엘르 타이완 8월호의 커버걸로 선정된 전여빈의 화보 세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전여빈은 가슴 중앙 아래까지 깊게 파인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날 현장에서도 전여빈은 섬세한 표정과 포즈,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매 컷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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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대만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3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드라마 '빈센조'의 대만 흥행으로 엘르 타이완 8월호의 커버걸로 선정된 전여빈의 화보 세 장을 공개했다.
엘르 타이완 측은 "잘 하지 않았던 3종 커버의 모델로 전여빈을 발탁, 그녀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하며 남다른 전여빈의 인기를 밝혔다.
화보 속 전여빈은 가슴 중앙 아래까지 깊게 파인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또 다른 컷에서는 데님 재킷의 단추를 여러 개 풀어내리고 아찔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단발머리를 귀 뒤로 넘겨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전여빈은 도트무늬 드레스 차림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워치를 매치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도 전여빈은 섬세한 표정과 포즈,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매 컷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극중 끝없는 물음표를 던지는 인물 홍지효 역을 연기한다. '글리치'에는 전여빈 외에도 나나, 이동휘, 류경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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