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매출 타격' 택시업계 울상

조수정 2021. 7. 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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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택시 업계가 울상이다. 30일 늦은 밤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서 택시와 모범택시 빈차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2021.07.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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