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8월부터 제2차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김아르내 2021. 7. 30. 22:00
[KBS 부산]수영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골목경제 살리기를 위해 제2차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규모는 모두 89억여 원으로 18만 구민에게 1인당 5만 원씩 선급 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선불카드는 8월부터 배부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4개월 동안 수영구 내의 중소상공업체와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아르내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8~49살 다음달 9일 예약, 26일 접종…10부제로 예약, 생일-날짜 끝자리 일치해야
- 새로운 신궁 안산은 강심장!…루틴대로 쐈다
- ‘삼수’ 올림픽 링에서 패한 오연지…울었지만 후회없던 9분
- [크랩] 우리나라 양궁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런 훈련까지?
- 오지 말라는데도…미개장 해수욕장 주민들 ‘난감’
- 집합금지라는데…닷새 만에 또 불법영업 노래주점 적발수
- 한국 최고 부자는? ‘흙수저’ 김범수 VS ‘금수저’ 이재용
- “파업이라도 해야 에어컨 놔 줄까요?”…콜센터 30명 땀 ‘뻘뻘’
- “사냥개 6마리에 물어뜯길 때 견주는…” 피해자가 국민청원
- [영상] ‘할 수 있다’는 계속된다…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