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동메달에 울먹이는 박상영, '이렇게 기쁠수가'
정소희 2021. 7. 30. 21:57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이 30일 지바 마쿠하리메세홀B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박상영이 중국을 상대로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박상영, 권영준, 송재호, 마세건으로 이루어진 남자 에페팀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바=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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