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후 아파트 전기시설 점검

윤희정 2021. 7. 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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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대구시가 에너지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년 이상 지난 150세대 이상의 노후 아파트의 전기시설 점검과 상담을 합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전기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노후 공동주택 11개 단지 만 7백여 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상담을 실시합니다.

단지별 특·고압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고효율 설비 교체 제안과 전력 손실 진단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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