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한국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의 무릎은 상처투성이였다..'오뚝이' 안세영의 허슬플레이

최희진 기자 2021. 7. 30.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기대주 안세영 선수가 도쿄올림픽 8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천위페이(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안세영은 상대전적 4전 전패로 열세였던 천위페이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고 2대 0으로 졌습니다.

경기내내 몸을 던지며 투혼을 불사른 안세영 선수의 경기 모습을 스포츠머그에 담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2708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기대주 안세영 선수가 도쿄올림픽 8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천위페이(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안세영은 상대전적 4전 전패로 열세였던 천위페이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고 2대 0으로 졌습니다.

그래도 안세영은 경기 내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2세트 막판에는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응급처치를 받고 다시 코트로 나서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경기내내 몸을 던지며 투혼을 불사른 안세영 선수의 경기 모습을 스포츠머그에 담았습니다.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설치환, 편집 : 한만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