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송재호, '공격 피하며 반격'
정소희 2021. 7. 30. 21:53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이 30일 지바 마쿠하리메세홀B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송재호가 찌르기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중국을 꺾은 남자 에페팀 (박상영, 권영준, 송재호 ,마세건)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바=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림픽포토]동메달 펜싱 에페, '우리가 해냈다'
- [올림픽포토]펜싱 에페 대표팀, '동메달 확정 후 감사의 큰절'
- KT, 3D 생성형 AI 기술로 백남준 전시 구현
-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경계현 사장→전영현 부회장
-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 연구 업무도 생성형AI로…솔트룩스, 사이버라인과 공동사업 추진
- [포토]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 '서울대판 N번방' 성범죄 발생…40대 서울대 출신이 저질렀다
- 김동연 지사 설치 약속 '경기도 아동그룹홈 지원센터, 안산에 개소…156개 그룹홈 통합지원
- "영어 공부 왜 멈췄어요?" 스픽, '제1회 천하제일 변명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