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양희은, 김나영 子 신우X이준 바라기

이기은 기자 2021. 7. 30.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가 키운다' 김나영 아들 신우, 이준의 다정한 지인 할머니는 양희은이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나영, 아들 신우, 이준 일상이 드러났다.

이날 신우, 이준, 김나영의 특별한 지인이 소개됐다.

김나영 집에 놀러온 양희은은 나영 아들 신우, 이준을 자신의 손주처럼 따뜻하게 챙기고 봐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가 키운다’ 김나영 아들 신우, 이준의 다정한 지인 할머니는 양희은이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나영, 아들 신우, 이준 일상이 드러났다.

이날 신우, 이준, 김나영의 특별한 지인이 소개됐다. 양희은은 김나영이 홀로 연예계에서 고생해 온 것이 마음이 짠하다며 정을 드러냈다.

김나영 집에 놀러온 양희은은 나영 아들 신우, 이준을 자신의 손주처럼 따뜻하게 챙기고 봐줬다. 이미 수 년 전부터 이들의 인연은 지속되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김나영 | 내가 키운다 | 양희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