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도 메달을'
류영석 2021. 7. 30. 21:47
(지바=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선수들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한국 펜싱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남자 에페 단체전 시상대에 태극기를 올려 새 역사를 만들었다. 왼쪽부터 권영준, 마세건, 박상영, 송재호.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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