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대형마트 출입시 QR코드·안심콜 의무화

홍정표 2021. 7. 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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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오늘(3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방문객 확인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인 대전지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출입 명부 관리가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면적이 3천㎡을 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출입문과 주차 출입구 등에는 QR코드 인증 시스템과 안심콜 번호, 또는 수기 방문록이 비치됐습니다.

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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