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37살의 러블리함..365일이 사랑스러워

강다윤 2021. 7. 3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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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민아(37)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스타일을 단장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민아의 머리카락은 잔뜩 헝클어져 정돈되지 않은 상태. 그럼에도 신민아의 환한 미소와 러블리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뚝한 콧대와 그림 같은 옆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신민아는 말끔히 정리를 끝낸 사진을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32)과 공개 열애 중이다. 오는 8월 28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사진 = 신민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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