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문별 "유재석VS이상엽? 당연히 이상엽, 유재석 잔소리 많아 보여"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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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 마마무 문별이 유재석은 잔소리가 많아서 같이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솔라와 문별까지 합류한 가운데 여자 6명에 둘러싸인 이상엽과 유재석은 기에 눌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표 질문인 '무인도에 이상엽과 유재석만 남는다면 누구와 살겠냐'는 질문이 등장했고 문별은 주저없이 "너무 쉽다. 이상엽 오빠와 살겠다. 유재석은 잔소리가 심할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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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식스센스2' 마마무 문별이 유재석은 잔소리가 많아서 같이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원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솔라와 문별까지 합류한 가운데 여자 6명에 둘러싸인 이상엽과 유재석은 기에 눌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표 질문인 '무인도에 이상엽과 유재석만 남는다면 누구와 살겠냐'는 질문이 등장했고 문별은 주저없이 "너무 쉽다. 이상엽 오빠와 살겠다. 유재석은 잔소리가 심할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이상엽도 잔소리 보통이 아니"라고 전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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