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수제 떡갈비 서민갑부, 하루 매출만 1000만 원

최하나 기자 2021. 7. 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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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에서 하루 매출 1000만 원의 수제 떡갈비 서민갑부가 소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수제 떡갈비로 서민갑부가 된 사장을 찾았다.

해당 수제 떡갈비 맛집은 하루에 떡갈비 2000개를 판매, 하루 매출만 1000만 원이라고.

출연진은 진짜 가게 같은 내부 인테리어에 수제 떡갈비 서민갑부가 진짜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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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스센스2'에서 하루 매출 1000만 원의 수제 떡갈비 서민갑부가 소개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마마무 문별과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가짜 서민갑부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수제 떡갈비로 서민갑부가 된 사장을 찾았다. 해당 수제 떡갈비 맛집은 하루에 떡갈비 2000개를 판매, 하루 매출만 1000만 원이라고.

출연진은 진짜 가게 같은 내부 인테리어에 수제 떡갈비 서민갑부가 진짜라고 추측했다.

특히 출연진은 먹음직 스럽게 구워진 떡갈비의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식스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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