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수십억 버는 '♥남편'의 선물인가..고가의 명품백으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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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청량 미모를 과시했다.
이시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싱그러운 풀 사이로 길을 걷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이시영은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며 그의 티 없이 맑은 이미지에 청순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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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청량 미모를 과시했다.
이시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싱그러운 풀 사이로 길을 걷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이시영은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며 그의 티 없이 맑은 이미지에 청순미를 더했다.
특히 이시영은 페이즐리 패턴 원피스에 작은 백으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최근 Mnet 'TMI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의 연 매출은 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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