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박상영
지바(일본)=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 7. 30. 20:12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박상영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포효를 하고 있다.
지바(일본)=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goodlh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쥴리 벽화' 문구 삭제에도 논란…文 비방 낙서, 폭행시비까지
- 3분기 '취약계층'도 코로나 백신 접종…"고령층은 우선보호"(종합)
- 18~49세 예약 후에야 화이자·모더나 중 통보…"물량 충분"
- 체조 착지 불안에도 日 금메달…中누리꾼 "뺏겼다"[이슈시개]
- 조국 딸 친구 '3시간 30분' 기록 공백 논란에…檢 "기록 있어" 반박
- '대선 도전' 원희룡 제주지사 사퇴···내달 1일 기자회견 예정
- 건국대 "옵티머스 120억원 투자 무혐의, 청탁 한 적 없다"
- [영상]18~49세 백신예약, '생일 끝자리' 날짜에 10부제로 한다
- [노컷한컷]승리에도, 패배에도 멋진 그대들이 있어 이 여름을 난다
- 남양유업, 회사 매각 주총 9월로 연기…한앤컴퍼니 "법적 대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