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박상영
지바(일본)=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 7. 30. 19:51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박상영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꺽은 뒤 마세건과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일본)=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goodlh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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