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굴비 나들이도 공주님처럼..여배우 미모 '뿜뿜'

강다윤 2021. 7. 30. 19: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41)의 아내 류이서(38)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니가 #보리굴비 먹고 싶어 해서 행주산성 가서 녹차 물에 밥 말아 먹고 근처 카페 들려서 #밀크티 마시고 들어왔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연분홍색의 롱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자연스레 늘어트린 긴 머리와 류이서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음에도 늘씬한 류이서의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류이서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