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유소 공사현장서 불..60대 작업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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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연수동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4살 작업자 A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사장 자재 등이 일부 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용접작업을 하다가 튄 불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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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연수동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4살 작업자 A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사장 자재 등이 일부 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용접작업을 하다가 튄 불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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