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 7곳 학생 6명·교직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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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지역 학교 7곳의 학생과 교직원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학교 7곳(초2, 중3, 고교2)에서 학생 6명과 교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사하구 A고교 학생 1명과 부산진구 B고교 학생 1명, 동래구 C초등학교 교직원 1명, 동래구 D중학교 학생 1명 등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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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0일 부산지역 학교 7곳의 학생과 교직원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학교 7곳(초2, 중3, 고교2)에서 학생 6명과 교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사하구 A고교 학생 1명과 부산진구 B고교 학생 1명, 동래구 C초등학교 교직원 1명, 동래구 D중학교 학생 1명 등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또 북구 E중학교 학생 1명과 북구 F중학교 학생 1명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북구 G초등학교 학생 1명은 전날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학생은 전파가능 기간에 등교하지 않아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는 실시하지 않는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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