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안산 3관왕을 지켜보는 정의선 회장

정소희 2021. 7. 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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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레나 오시포바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한국 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레나 오시포바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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