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수도권 등 비 시작..무더위 계속

최진호 2021. 7. 30.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과 호남 내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영남과 강원 영동 지역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 수도권 등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강릉 27도,서울 26도 등 전국이 23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과 호남 내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영남과 강원 영동 지역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동,충남,호남은 5에서 30mm, 강원 내륙과 충북,경북 내륙과 경남,제주도는 10에서 50mm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 수도권 등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강릉 27도,서울 26도 등 전국이 23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5도,서울 33도 등 전국이 31도에서 35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2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