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8강-4강, 전북 전주에서 개최 [공식발표]

우충원 2021. 7. 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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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권역 8강-4강이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30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전주에서 2021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ACL 8강, 4강전 동아시아 권역 대회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동아시아권역에서 16강에 진출한 팀은 울산현대, 전북현대, 대구FC, 포항스틸러스(이상 한국), 나고야그램퍼스, 가와사키프론탈레, 세레소오사카(이상 일본), 파툼유나이티드(태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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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권역 8강-4강이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30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전주에서 2021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ACL 8강, 4강전 동아시아 권역 대회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AFC는 조별리그부터 서부 지역과 동부 지역으로 나눠 경기를 치르게 했고, 상위 성적을 거둔 각각의 8개 팀이 16강에 진출했다. 토너먼트도 각 권역 별로 진행돼 동부권 최강 팀과 서부권 퇴강팀이 결승전에서 맞붙어 ACL 우승팀을 가린다. 

동아시아권역에서 16강에 진출한 팀은 울산현대, 전북현대, 대구FC, 포항스틸러스(이상 한국), 나고야그램퍼스, 가와사키프론탈레, 세레소오사카(이상 일본), 파툼유나이티드(태국)다. /10bird@osen.co.kr

[사진] AFC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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