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안산, 장하다"
변재훈 2021. 7. 30. 17:43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양궁 전사' 안산의 부모가 30일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안산이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 대업을 이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광주여대에 재학 중인 안산은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여자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 2021.07.30.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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