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첼시 어웨이 공개 후 ESPN 반응, "홀란을 위한 선택"
한재현 2021. 7. 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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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2021/2022시즌에 입을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첼시는 올 시즌 입을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첼시 원정 유니폼 보도 이후 흥미로운 멘트를 남겼다.
바로 "첼시가 엘링 홀란 영입 위해 모든 걸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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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첼시가 2021/2022시즌에 입을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그러나 속내는 더 있다.
첼시는 올 시즌 입을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노란색 바탕으로 가로 줄무늬가 그려진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첼시 원정 유니폼 보도 이후 흥미로운 멘트를 남겼다. 바로 “첼시가 엘링 홀란 영입 위해 모든 걸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티모 베르너와 타미 아브라함 부진과 올리비에 지루의 AC밀란 이적으로 원톱 보강은 필수다. 홀란 같은 특급 공격수가 탐낼 만 하다.
홀란은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으며, 도르트문트 홈 유니폼은 노란색이다. 홀란 역시 밝은 머리색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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