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유현 "스페인 음악 축제 韓 가수 유일 초청, 우리 색 확실히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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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에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는 7월 30일 오후 4시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Holiday'(서머 홀리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드림캐쳐는 내년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한편 드림캐쳐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Holida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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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드림캐쳐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에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는 7월 30일 오후 4시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Holiday’(서머 홀리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2017년 1월 데뷔한 드림캐쳐는 어느덧 데뷔 5년 차 그룹이 됐다. 5년 간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 지유는 “실력이 가장 많이 달라졌다. 데뷔 초반에도 잘했지만 이제는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각자가 잘해준다”며 “멤버들 간의 애틋함도 달라졌다. 그 마음이 예전보다 커져서 이제는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캐쳐는 내년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유현은 “초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런 기회가 올 줄 몰랐다. 저희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리기 위해 비밀스럽게 준비하는 것들이 있다. 소통을 위해 간단한 인사말도 공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Holiday’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디스토피아’ 시리즈를 마무리한 드림캐쳐가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가기 전,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 같은 앨범이다. (사진=드림캐쳐컴퍼니)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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