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봉곡동 농촌 풍경
2021. 7. 30. 17:00
방동 저수지 물줄기가 흑석동으로 흘러
갑천과 합류하는 농촌 지역이 봉곡동입니다.
한우농가의 소들도 더위를 잘 이겨내고 있네요.
개여울에는 동네분들이 다슬기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농촌의 시간은 도시의 시간과는 다르게 흐르나 봅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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