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고물상서 불..6000만원 피해
조성현 2021. 7. 30. 16:58
[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30일 오후 1시27분께 충북 옥천군 군서면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약 2시간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6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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