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충전소] 세계가 주목한 첼리스트 한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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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예술 무대(문화방송 토 밤 1시15분) 16살 첼리스트 한재민의 연주를 감상하자.
"첼로 연주자인 게 즐겁다"는 당찬 말처럼,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연주곡은 이렇다.
조선팝 드랍 더 비트(한국방송1 토 밤 10시40분) 3부작 중 1부인 '천상의 소리를 만나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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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예술 무대(문화방송 토 밤 1시15분) 16살 첼리스트 한재민의 연주를 감상하자. 지난 5월 루마니아에서 열린 ‘2020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다. “첼로 연주자인 게 즐겁다”는 당찬 말처럼,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연주곡은 이렇다. ‘슈만, 헌정’,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첼로 버전), ‘피아졸라, 위대한 탱고’.
국악과 힙합이 빚은 ‘천상의 소리’
조선팝 드랍 더 비트(한국방송1 토 밤 10시40분) 3부작 중 1부인 ‘천상의 소리를 만나다’ 편. 방수미 명창이 래퍼 넉살과 지조와 호흡을 맞추며 국악 장단을 타고 흐르는 힙합의 진수를 들려준다. 에일리, 신유, 이날치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2일 2부 ‘전설의 시작’, 4일 3부 ‘신 유행가의 탄생’.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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